대하 새우 철인 가을은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제철 수산물 시즌입니다. 특히 9월부터 11월 사이, 살이 통통하게 차오르는 대하는 구이, 찜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기기 좋습니다. 하지만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큰 새우 중 상당수는 양식 흰다리새우인 경우가 많으므로, 품종과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가을에도 대하와 흰다리새우의 구별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대하와 흰다리새우는 외형적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서로 다른 종이라는 점이 강조됩니다. 대하는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며 가을철에 주로 유통되는 반면, 흰다리새우는 양식으로 연중 유통됩니다. 특히 대하는 성질이 급해 잡히면 오래 살지 못하므로, 시장에서 펄펄 뛰는 활새우는 대부분 흰다리새우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공통적인 의견입니다. 신선한 새우는 머리가 투명하고 몸통에 단단히 붙어 있으며, 아가미나 관절 부위가 변색되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들은 대하를 구매할 때 꼬리 색깔(대하는 푸른빛, 흰다리새우는 붉은빛), 수염 길이(대하는 몸통의 2~3배), 뿔의 돌출 정도를 확인하는 꿀팁을 전합니다. 또한, 대하 시세는 크기, 산지, 활어 여부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단순히 1kg당 가격만 보기보다는 신선도와 실제 생김새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구매 후에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여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