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팀을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으로 이끌었습니다. 10월 12일 LG 트윈스와의 최종전에서 2-2로 팽팽하던 8회말, 김도영은 좌월 투런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이 홈런은 김도영의 시즌 45호이자 개인 통산 100호 홈런으로, KIA는 정규시즌 3위를 확정하며 가을 야구에 직행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경기가 단 0.5경기 차로 준PO 직행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추락이 갈리는 중요한 승부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도영 선수는 결승 홈런 외에도 4회말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 후 득점을 올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시즌 45호 홈런으로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오르며 최고의 타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번 승리로 KIA는 꿀맛 같은 휴식과 불펜 충전의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LG는 4위로 밀려나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박재현 선수의 선제 솔로 홈런과 번트 안타, 전상현 선수의 완벽한 마무리 등 김도영의 활약과 더불어 다른 선수들의 숨은 공헌도 함께 조명하며 명승부의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