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불후의 명곡 우승에 이어 국제합창대회 금상까지 수상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13세인 황민호는 미스터트롯2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좌절하지 않고 현역가왕2에 최연소 참가자로 도전하는 등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24년 불후의 명곡에서 이순재의 극찬을 받으며 국민 트로트 손자라는 별명을 얻었고, 남진 편에서는 댄스 트로트로 427점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황민호가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성량과 감정 전달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8살 터울의 형 황민우와 함께 트로트 길을 걸으며 서로의 음악 활동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입니다. 또한, 트로트 꺾기 창법을 버리고 합창 창법에 적응하는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과 특별상 2관왕을 차지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황민호는 2013년생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성장한 다문화 가정 출신입니다. 대한민국과 베트남 복수국적을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현암중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팬들은 공식 팬카페 '호우주의보'에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황민호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으며, 노란색 단체복을 맞춰 입고 공연 현장에서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