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포츠 브랜드 온(On)의 혁신적인 라이트스프레이 축구화의 새로운 실물 사진이 공개되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끈을 끼우기 전의 갑피와 반투명 밑창의 세부적인 모습까지 선명하게 담겨, 프로토타입의 구조를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액체 상태의 실을 분사하여 갑피를 만드는 라이트스프레이 기술이 적용된 이 축구화는 2027년 공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온 라이트스프레이 축구화가 기존 축구화 제조 방식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봉제선과 접착제가 없는 일체형 구조로 초경량화를 극대화하며, 발에 가해지는 압박점을 제거하여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킬리안 음바페 선수와의 10년 파트너십을 통해 축구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온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실물 공개에서는 크롬빛과 반투명 두 가지 형태의 밑창이 포착되어 다양한 판매 모델이나 출시 컬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반투명 밑창은 스터드 뿌리와 중앙 구조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며 기술적 디테일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잔디 위 착용 사진을 통해 외형은 비교 가능하지만, 실제 접지력이나 발을 잡아주는 정도는 출시 후 직접 경험해봐야 할 부분으로 남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