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비야레알과의 라리가 경기에서 퇴장당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득점 후 VAR 판독 결과 상대 선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긴 행위가 난폭한 반칙으로 인정되어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득점은 취소되었고, 비니시우스는 다음 라리가 경기 출장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특히 엘클라시코 결장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니시우스 퇴장 판정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 측은 심판 판정의 일관성에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 TV는 약 3주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연루되었던 태클 장면을 다시 언급하며 비교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판정 일관성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과거 사례로 소환되며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비니시우스의 라리가 퇴장 징계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는 적용되지 않아 유럽대항전 출전은 가능하다는 점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의 징계 수위에 항소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최종 징계 결과에 따라 결장 경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강인 선수를 둘러싼 과거 판정 논란까지 재점화되며 라리가 심판진을 향한 구단들의 불만과 라이벌 구단 간의 신경전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