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반기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적금은 만 19세부터 3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상품입니다.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지원하고 이자소득세까지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많은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1차 신청을 놓친 이들에게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청년미래적금 2차의 소득 기준은 1차와 동일하게 개인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를 충족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소득 요건 폐지를 기대했으나, 이는 2027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므로 이번 2차 모집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청은 홀짝제를 거쳐 진행되며,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것도 가능하여 기존 가입자들에게도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가입 신청 후에는 약 4주간의 자격 심사를 거쳐야 최종 계좌 개설이 가능합니다. 특히 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되므로, 만 35세 이상이라도 가입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국세청 확정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하므로, 자신의 소득 및 가구 소득 조건을 미리 점검하여 신청 기간 내에 차질 없이 접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