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현재,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종료되고 모두의카드(K-패스) 기반의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던 기후동행카드는 8월 말 충전이 종료되었으며, 이제는 모두의카드를 통해 새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모바일티머니를 이용하던 사용자들은 새로운 등록 절차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자동으로 모두의카드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모두의카드(K-패스)를 발급받아 등록해야 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언급합니다.
특히 모바일티머니를 이용하는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선불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 해당 카드 번호를 다시 등록해야만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두 단계 등록 절차를 놓치면 일반 교통카드로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온전히 누리려면 K-패스 앱에서 서울 거주 인증을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 또한, 모바일티머니 앱에서는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로 내려갈 때 자동으로 충전되는 기능을 설정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삭제하는 방법도 안내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