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부터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며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후동행패스는 기존 카드에 모두의카드(K-패스) 혜택이 결합되고 청년 할인 대상이 만 39세까지 확대되는 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합니다.
건대입구역을 포함한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에서는 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교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제 교환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새 기후동행패스로 무료 교환하거나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을 받을 수 있어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환 전 기존 카드를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등록 해제해야 하는 점과 새 카드 수령 후 티머니 및 K-패스 홈페이지에 별도로 등록해야 하는 절차는 미리 숙지해야 할 부분으로 언급됩니다.
건대입구역에서는 2호선 1번 출구 인근 게이트 앞에서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교환 부스가 운영됩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므로 방문 전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 교환 후에는 반드시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기후동행패스를 등록해야 교통비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