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 약 1억 원의 빚과 10년째 이어진 아내의 네트워크 판매 사업, 그리고 남편의 음주 문제로 갈등을 겪는 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남편은 아내의 다단계 활동이 가정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자녀 돌봄에도 소홀하게 만든다고 주장하며, 아내는 이곳에서 위로와 에너지를 얻는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남편이 아이 신발 살 5천 원도 없다며 아내의 방송 출연 목적을 의심하는 상황까지 조명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네트워크 판매 사업에 2천만~3천만 원이 투자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가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호소했습니다. 반면 아내는 네트워크 판매를 통해 교육을 받고 책을 읽으며 위로와 에너지를 얻는다고 밝혀, 부부간의 입장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남편의 만취 상태에서의 폭행과 옷장에 소변을 보는 등의 충격적인 행동이 반복되었던 바 있어,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의 폭행으로 갈비뼈가 골절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남편은 음주운전 전력과 잦은 경찰 출동 기록까지 공개되어 심각한 알코올 중독 문제를 겪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