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톡 앱은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열차 승차권 조회, 예매, 취소, 좌석 지정 등을 전담하는 한국철도공사의 공식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기존 코레일톡은 현재 '코레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승차권 예매부터 발권, 좌석 변경까지 모든 과정이 앱 내에서 간편하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2026년 3월부터는 열차 출발 직전까지 잔여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되어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많은 이용자가 코레일톡과 코레일 레일플러스 앱의 차이로 인해 혼선을 겪기도 합니다. 코레일톡이 승차권 예매 전용이라면, 레일플러스는 모바일 교통카드 및 결제 전용 플랫폼으로 전국 버스, 지하철, 편의점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승차권 결제 시 코레일 레일플러스를 연동하면 KTX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할 수 있으며, K-패스 연동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금액 환급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효율적인 철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열차 탑승 중에도 코레일톡 앱의 '나의 티켓' 메뉴를 통해 좌석 변경이 가능합니다. 출발 후 KTX는 1회에 한해 셀프 좌석 변경을 지원하며, 일반실에서 특실로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단, 변경하려는 시간대에 빈 좌석이 남아있어야 하며, 일반열차는 탑승 후 좌석 변경 기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KTX 이용 시 특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좌석 선택 시에는 좌석 배치도를 통해 창가석,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을 확인하여 원하는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