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상환은 크게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취업 후 상환 대출은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국세청이 의무상환액을 정해 원천공제하거나 고지하며, 일반 상환 대출은 한국장학재단에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학자금 대출금리는 연 1.7%로 유지되고 있으며, 등록금 대출 소득요건이 폐지되어 모든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취업 후 상환 대출은 재학 중 상환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일반 상환 대출은 상환 계획을 미리 세우기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퇴사나 육아휴직으로 소득이 줄었을 때도 전년도 소득 기준으로 의무상환액이 남아있을 수 있어 상환유예 신청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환유예 신청 시에는 본인의 대출 유형을 먼저 확인하고, 국세청 또는 한국장학재단 중 해당 기관에 신청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학자금 대출 상환 시작 연봉을 3,037만 원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총급여가 아닌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정확한 상환 대상 여부와 의무상환액은 국세청 학자금 상환 누리집에서 직접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취업 후 상환 대출의 경우 소득이 없으면 상환 의무가 유예되지만, 일반 상환 대출은 정해진 일정대로 상환해야 하므로 대출 유형별 상환 방식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