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4회에서 배우 김소현이 상대역 추영우에게 직진 입맞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극 중 임유진 역의 김소현은 박민재 역의 추영우가 숨겨왔던 다리 상처를 마주한 뒤, 그의 아픔을 진심으로 보듬으며 눈물의 키스를 건넸습니다. 이 장면은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클립 영상 조회수를 폭발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번 4회 엔딩이 드라마의 감정선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특히, 민재의 의족 상처를 회피하지 않고 눈물로 진심을 고백하며 기습 키스를 한 유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회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 작품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차가운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피어난 두 주인공의 감정선은 더욱 뭉클하고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멤버들의 스타일링 디테일부터 숨겨진 관전 포인트까지 다양한 관점을 집중 조명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개될 민재의 집을 찾아온 낯선 여성의 등장 등 새로운 긴장감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