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김성민은 현재 5년 차 부부로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는 2020년에 5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내와 함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극 중 책을 좋아하던 똑똑한 의찬이의 모습과는 달리, 현실에서는 사업가이자 남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성민은 '순풍산부인과'의 다른 아역 배우들과 함께 30대 중반이 되어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정배 역의 이태리는 2026년 5월에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미달이 역의 김성은은 2024년에 결혼하여 연극 무대 활동과 에세이 출간,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 아역 배우 모두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아빠 역을 맡았던 배우 김찬우는 20여 년간 공황장애를 겪으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나, 54세의 나이에 14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하며 병을 극복하고 다시 방송에 복귀했습니다. 그의 사례는 공황장애가 의지의 문제가 아닌 치료와 생활 관리가 필요한 건강 문제임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