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열애설 없이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5년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데이트를 즐겼으나, 최종 선택에서는 엇갈린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에 골인하게 되면서, 당시 방송이 단순한 예능을 넘어 실제 인연으로 이어진 특별한 계기가 되었음을 블로그에서는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솔비는 불과 2주 전 자신의 생일 SNS 게시물에 "내년엔 둘이 되고 후년엔 셋이 되어 맞이하길 소망하며"라는 글을 남겨, 당시에는 개인적인 바람으로 여겨졌던 이 문구가 이번 결혼 발표와 맞물려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의 결혼이 이미 오래전부터 계획되었음을 암시하며,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소식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