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9살에 처음 만나 15년간 이어진 순애보 끝에 첫사랑과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14일 팬 소통 채널을 통해 직접 결혼을 발표했으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상태라고 소속사 하이어뮤직이 밝혔습니다. 빅나티는 자신의 곡 '밴쿠버'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이 아내가 되었다고 언급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빅나티의 결혼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그의 음악 활동과 사생활이 어떻게 연결되어 왔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10년 넘게 이어진 짝사랑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결국 결혼까지 이어진 스토리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과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발표와 함께 공개된 'Vancouver 3 (찐막)' 곡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빅나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1년 첫 만남부터 2026년 결혼까지의 15년 여정을 직접 밝히며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습니다. 그의 음악 속에 담겨 있던 진솔한 사랑 이야기가 현실에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면서, 많은 이들이 그의 음악과 삶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