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주간보호센터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에게 식사, 송영, 인지 및 신체 활동 등을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입니다.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정년 이후 제2의 직업을 준비하거나 복지 분야 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센터 개설을 위해서는 시설장 자격뿐만 아니라 건물, 인력 기준을 충족하고 관할 지자체의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시설장 자격 중 사회복지사 2급 취득이 가장 일반적이고 빠른 방법으로 꼽힙니다. 의료인 면허나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 자격 취득 후 5년 실무경력이 필요한 다른 자격 조건에 비해, 사회복지사 2급은 고졸 학력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최대 2년 안에 취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용정원 10명 이상 센터는 연면적 90㎡ 이상의 공간과 필수 인력을 갖춰야 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은 임대차계약 전 건축과, 소방서, 노인복지 담당 부서에 설치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장기요양기관 지정은 시설과 인력만 갖춘다고 자동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지자체에서 대표자의 운영 능력, 사업 계획, 지역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므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 시 이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창업 준비와 병행하기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