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들이 새 모델로 교체하거나 오래된 기기를 다시 사용할 때 전원 조작법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홈 버튼이 사라진 최신 아이폰과 기존 홈 버튼 모델 간의 전원 켜기 및 끄기 방식이 달라 당황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으며, 이는 기기별 물리 버튼 조합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화면 터치가 먹통이 되었을 때 필요한 강제 재부팅 방법 또한 모델별로 상이하여 정확한 조작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아이폰 모델에 따라 전원 끄는 법과 강제 재부팅 방법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페이스아이디 모델(아이폰 X 이후)은 측면 버튼과 음량 버튼 중 하나를 동시에 길게 눌러야 전원 끄기 슬라이더가 나타나며, 강제 재부팅 시에는 음량 올리기, 음량 내리기 버튼을 순서대로 짧게 누른 뒤 측면 버튼을 길게 눌러야 합니다. 반면, 홈 버튼 모델(아이폰 8, SE 2·3세대 등)은 측면 버튼을 길게 누르거나, 더 오래된 모델(SE 1세대, 아이폰 5 이전)은 상단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을 끌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전원이 완전히 꺼진 아이폰을 다시 켜는 방법은 대부분의 모델에서 측면 버튼(또는 상단 버튼)을 길게 눌러 애플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으로 동일합니다. 만약 버튼 조작이 어렵다면 설정 앱의 '일반' 메뉴에서 '시스템 종료'를 선택하여 전원을 끌 수도 있습니다. 터치 먹통으로 강제 재부팅 후에도 문제가 지속된다면 비정품 충전기 간섭, 강화유리 센서 들뜸, 디지타이저 하드웨어 손상 여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