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은 2025년 9월 모델 최연수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렸습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결혼 전 2024년 10월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혔으며, 당시 최연수는 웨딩드레스 화보 사진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태현과 최연수의 결혼 과정은 특히 최연수가 학창 시절부터 김태현의 오랜 팬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최연수 측은 아버지 최현석 셰프가 처음에는 12살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결혼을 염려했으나, 김태현이 꾸준히 신뢰를 쌓아 결국 결혼을 승낙했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6년 5월 첫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되었으며, 최연수는 임신성 고혈압과 양수 부족으로 예정보다 일찍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태현은 2010년 딕펑스 보컬로 데뷔하여 2012년 Mnet '슈퍼스타K 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전과 2018년 Mnet '프로듀스 48' 참가로 얼굴을 알렸으며, 모델 활동과 웹드라마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육아 일상을 공유하는 등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