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55년생으로, 교사, 국가정보원 국장, 3선 국회의원을 거쳐 2018년 경북도지사에 당선된 후 2022년 재선, 2026년 6·3 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하며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첨단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고 공약 이행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철우 도지사는 민선 8기 동안 에이펙 성공 개최, 산불 피해 극복, 대형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7대 핵심 성과를 달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민선 9기에는 산업과 관광, 농업, 공동체를 잇는 민생 중심 정책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5대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조성, 세계 역사문화관광 수도 구현, 농업 대전환 등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도민의 소득과 일자리, 교통 및 돌봄 개선으로 이어지는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천절에 올린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발언으로 역사적 인물의 공과에 대한 논쟁을 재점화하며 다양한 해석을 낳기도 했습니다.
경북도는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계획 발표에 그치지 않고 예산, 조직, 일정이 현장에서 동시에 작동하도록 실국별 사업과 시군 사업을 연계하고 분기별 집행 상황을 점검합니다. 또한 중앙정부 공모, 국비 사업, 도비, 시군비, 민간 투자를 결합하여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도민과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명회, 간담회, 전문가 자문, 온라인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정책 결정과 현장 집행 간의 간극을 줄이고, 필요한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