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3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전설 이승엽 선수가 은퇴하며 착용했던 유니폼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당시 삼성 선수단은 모두 이승엽 선수의 등번호인 36번이 새겨진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이 은퇴식 유니폼은 뛰어난 디자인으로 많은 팬들의 판매 요청이 있었으나, 초기에는 공식 판매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2018년, 구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은퇴 유니폼을 복원 판매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구단 공식 굿즈가 아닌 비공식 경로를 통해 유사 유니폼을 구매하기도 했으며, 이 경우 배송 기간이 18일가량 소요되는 등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공식 판매된 유니폼은 팔 부분에 은퇴 기념 엠블럼이 부착되었으나, 복원 판매 과정에서 빈폴 아웃도어 로고가 빈폴 스포츠 또는 삼성카드로 변경되는 등 일부 디테일에서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승엽 선수의 은퇴 유니폼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그의 선수 생활을 기억하고 추억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현재 , 이승엽 선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직을 1년 만에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복귀한 상황이며, 11월 14일 잠실 야구장에서 이승엽, 이대호 등 레전드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은퇴 유니폼과 같은 기념 굿즈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