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와 2027년 4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 시즌3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열애설 없이 갑작스럽게 발표되어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규한은 '오만추' 방송 당시 솔비에게 호감을 표현했음에도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으나,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관계를 이어오며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쌓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규한은 결혼 발표 직후 개인 소셜 미디어에 솔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 인생에 들어온 지안'이라는 문구를 남겨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솔비는 2010년부터 미술 활동을 시작하여 본명 권지안으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작품은 경매에서 2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이규한은 30년 가까이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방송에서 시작된 인연이 실제 부부의 연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