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생으로, 현재 만 36세입니다. 충청북도 증평 출신이며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에서 연극을 전공했습니다. 2006년 EBS 청소년 드라마로 데뷔하여 올해로 연기 활동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아담한 체구와 동안 외모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박보영은 데뷔 초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콘크리트 유토피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미지의 서울'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첫 범죄 장르물인 '골드랜드'에서 금괴를 둘러싼 욕망에 휘말리는 인물을 연기하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박보영은 2026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5월 서울 성수동에서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을 개최했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작품 대본, 소장품, 미공개 사진 등을 공개했으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같은 달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이처럼 박보영은 꾸준한 작품 활동과 함께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