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는 2023년 그룹 활동 중단 이후 솔로 활동과 더불어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과거 모모랜드 활동 당시 보여주었던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는 달리, 공개된 모습에서는 한층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17kg 감량으로 더욱 슬림해진 모습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주이는 지난 2026년 8월 21일 서울 더굿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2인극 뮤지컬 '카페인'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주이는 카페 매니저이자 바리스타인 세진 역을 맡아 기존 예능에서 보여주던 유쾌함과는 다른 섬세한 표정과 맑은 음색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아이돌 무대에서 여러 멤버와 에너지를 나누던 것과 달리, 뮤지컬에서는 홀로 캐릭터의 감정선을 책임지며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주이의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이미지 변신을 넘어,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25일까지 이어지는 뮤지컬 '카페인' 무대를 통해 주이가 앞으로 어떤 성장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팬들은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