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김태균의 배우자인 김석류는 과거 KBS N SPORTS의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인물입니다. 그녀는 2007년 입사 후 프로배구 리포터를 거쳐 야구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깊이 있는 야구 지식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김태균 선수와는 2010년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은퇴 후에는 방송 활동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과거 야구선수와의 연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으나, 김태균 선수의 진심 어린 구애와 배려에 마음을 열어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결혼은 '선수와 아나운서 1호 부부'로 당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태균 선수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우타 거포이자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통산 300홈런과 1,300타점 이상을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 능력과 꾸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태균, 김석류 부부는 2011년생 장녀 김효린과 2018년생 차녀 김하린을 두었으며, 2021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김태균 선수는 은퇴 후에도 KBS N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야구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김석류 씨는 두 딸의 육아에 전념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