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는 1995년생으로, 2016년 웹드라마 '두 여자 시즌2'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만 31세입니다. 그는 2022년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특히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았으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민하는 '파친코' 이후에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한 경험은 해외 스태프와의 소통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학창 시절 옆집에 살던 배우 설경구의 권유로 연기의 길을 걷게 된 일화도 있습니다. 무명 시절에는 단역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연기력을 다졌습니다.
김민하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24년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는 '파친코'를 통해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파친코 2'에서도 젊은 선자 역을 이어가며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활약은 배우로서 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