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영은 1976년 4월 10일생으로, 현재 만 50세입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출신으로,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로 데뷔하여 오랜 기간 연극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그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우 엄마 역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명품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후 '동백꽃 필 무렵',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선영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응답하라 1988'의 선우 엄마부터 '사랑의 불시착'의 나월숙, 영화 '세자매'까지 작품마다 완전히 다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최근에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 출연하여 작품 속 진지한 모습과는 다른 털털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선영은 중학교 3학년 때 학급 연극을 통해 배우의 꿈을 키웠으며, 한림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 연극 동아리 활동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 무명 시절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연극 무대를 지키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졌습니다. 그는 영화감독 이승원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배우와 감독으로서 서로의 작품 활동을 지지하며 특별한 부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