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8일 시행된 만 나이 통일법은 윤석열 대통령의 주요 공약 중 하나로, 일상생활에서 나이 계산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고자 도입되었습니다. 이 법의 시행으로 모든 법적, 행정적 기준은 만 나이로 통일되었으며, 이에 따라 많은 사람이 만 나이를 ‘윤석열 나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만 나이는 태어났을 때 0세로 시작하여 생일이 지날 때마다 한 살씩 더해지는 방식으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나이 계산법입니다.
만 나이 계산법은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후,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추가로 1을 더 빼는 방식으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 1960년 12월 18일생이므로, 2026년 10월 16일 현재 생일이 지났기 때문에 만 65세가 됩니다. 반면, 연 나이는 생일과 관계없이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빼는 방식이며, 세는 나이는 태어나자마자 1살이 되고 새해마다 1살씩 더해지는 기존 한국식 계산법으로, 여전히 일부 상황에서 혼용되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만 나이 통일법 시행 이후에도 여전히 연 나이나 세는 나이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아 정확한 계산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연령이나 술·담배 구매 연령 등 특정 기준은 만 나이 통일법과 별개로 기존 연 나이 기준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나이 계산기를 활용하면 자신의 만 나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