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새롭게 개편한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메인 프로그램 '민티07' 진행자로 박영식 앵커가 발탁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민티07'은 매일 오전 7시부터 37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박영식 앵커는 JTBC 기자 출신 안태훈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뉴스 앵커로서 다양한 방송사를 거치며 쌓은 경력과 시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정당 채널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영식 앵커는 1982년 부산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했으며, 충남대학교 동물자원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의 방송 경력은 지역 케이블 채널인 아름방송을 시작으로 목포MBC, TJB 대전방송을 거쳐 MBN과 연합뉴스TV 등 보도 전문 채널에서 시사 프로그램 메인 앵커로 활약하며 전문성을 다졌습니다. 특히 프리랜서 전환 후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방송인 신인규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으며, 정치인 성대모사 등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뉴스 현장의 무게감과 예능적 재치를 겸비한 진행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민주당TV의 '민티07'은 1부에서 당대표가 직접 정책과 전략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현안을 심층 분석하는 대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박영식 앵커의 합류는 정당 채널임에도 불구하고 시사 프로그램 못지않은 안정적인 진행과 깊이 있는 분석을 기대하게 합니다. 그의 오랜 방송 경험과 정치 시사 콘텐츠에서의 활동 이력은 '민티07'이 시청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