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여성 아티스트들로만 구성된 음악 페스티벌 '데이지 체인 필즈'를 직접 기획하여 개최했습니다. 이 페스티벌은 순수익 전액을 여성과 소녀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첫 회 공연에서 총 2천만 달러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공연 시작 전 확정된 1천만 달러에 멜리사 게이츠의 추가 기부 1천만 달러가 더해진 결과입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과거부터 여성 인권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러한 배경이 페스티벌 기획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페스티벌에 앞서 발매된 신곡 'serena joy'는 여성의 권리를 짓밟는 캐릭터를 비판하는 가사를 담고 있으며, 이 곡의 수익 또한 전액 기부되어 페스티벌의 취지와 일맥상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페스티벌 당일에는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던 캣츠아이 멤버들이 깜짝 등장하여 무대를 꾸미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음악 활동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러한 행보는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귀감이 되며, 아티스트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여성과 소녀들의 권익 향상 및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