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는 2021년 5월, 11년간 출연했던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차했습니다. 이는 2020년 발생한 교통사고로 인한 발목 부상 때문이었으며, 꾸준한 재활 치료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지장이 생겨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그의 하차 소식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광수의 '런닝맨' 복귀에 대한 기대는 꾸준히 이어졌으나, 실제 방송에서는 게스트 출연이 아닌 배경 설정이나 언급으로만 등장했습니다. 2021년 8월 방영된 565회 '희로애락 희극인실' 편에서는 이광수가 회비를 가져갔다는 설정으로 이름만 언급되었고, 이는 시청자들의 복귀 기대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연출이었으며, 실제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광수는 '런닝맨' 하차 이후 배우 활동에 집중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연기 활동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