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은 서울 은평구 갑 지역에 위치하며, 응암역 인근의 눈에 띄는 건물 3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사무실은 오프라인 공간 외에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내에 가상 사무실을 개소하여, 24시간 상시 방문 및 민원 접수가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페토에서는 '제페토 주민의 날'을 통해 아바타들이 직접 입법 제안이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한 것이 특징입니다.
박주민 의원 사무실은 실제 방문 시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인 접근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반면, 사무실 내부는 다양한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들로 채워져 있으며, '21세기 친일파' 관련 주민 아카데미 포스터 등 특정 이념적 색채를 드러내는 내용들이 눈에 띕니다. 또한, 사무실 앞에서는 박주민 의원이 발의한 평등법에 대한 규탄 집회가 여러 차례 열리는 등 정치적 논쟁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박주민 의원 사무실은 물리적 공간과 더불어 가상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의정 활동의 틀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무실의 물리적 접근성 문제나 특정 정치적 메시지 표출에 대한 다양한 외부 시선은 의정 활동의 폭넓은 이해를 위한 고려 사항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