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영 감독은 2026년 아이스하키 시즌에서 고려대학교를 이끌며 뛰어난 지도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2026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코리아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동시에 지도자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그는 선수단 구성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술적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팀의 저력을 증명했습니다. 김 감독은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전술적 완성도를 강조하며 팀의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김우영 감독은 시즌 초반부터 '독한 고려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동계체전 전 경기 무실점 우승을 달성하는 등 강력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2026 정기전에서는 연세대에 아쉽게 패배하며 전지훈련에서 준비했던 전술이 100% 발휘되지 못한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수비 조직력과 페널티킬링 전술 수정 등 끊임없는 전술적 고민을 통해 팀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려 노력했습니다.
김우영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정신력 강화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코리아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상대 전력보다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더 우려하며 세심한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그는 저학년 선수들의 기량을 믿고 과감하게 기용하는 등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데 집중했으며, 모든 성과의 공을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학교 관계자들에게 돌리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U-리그에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