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하며 법조계에 입문했습니다. 그는 공군 법무관 복무를 거쳐 2001년부터 서울지방검찰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으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수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이후 법무부 장관을 거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및 당대표를 지냈으며, 2026년 6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현재 제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의 출생지는 공개된 국회의원 인적사항에 서울로 기재되어 있으나, 과거 일부 자료에서는 춘천 출생으로 소개된 사례가 있어 정보가 혼재되기도 했습니다. 학력은 서울 현대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에서 LL.M.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검사 시절에는 SK그룹, 현대차그룹 비자금, 론스타, 국정농단 특검 파견 등 굵직한 사건 수사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현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배우자는 진은정 변호사입니다.
한동훈 의원의 정치 이력은 법무부 장관 취임을 기점으로 큰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를 역임하며 주요 정치적 역할을 수행했으며, 당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국민의힘에서 제명되었습니다. 이후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며 다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그의 가족 관계로는 부인 진은정 변호사와 처남 진동균 전 검사가 있으며, 진동균 전 검사는 과거 후배 검사 대상 성폭력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1973년 4월 9일생으로 만 53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