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대한민국은 베트남을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영준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김지수와 김명준 선수도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D조 1위로 8강에 올랐습니다.
8강전 결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중국, 일본이 각각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베트남을 꺾고 준결승에서 중국과 맞붙게 되었으며,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이 격돌합니다. 블로그에서는 한국이 조별리그에서 강팀을 피하고 8강에서 베트남을 만난 것이 체력 안배에 유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과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준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승리할 경우, 우즈베키스탄 또는 일본과 결승에서 금메달을 놓고 최종 승부를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