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은 홍경민을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밴드는 홍경민의 오랜 음악적 로망에서 시작되었으며, 차태현 외에도 김준현, 전인혁, 조정민, 조영수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순수한 음악적 열정으로 모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들은 KBS2 '불후의 명곡' 배우 특집을 통해 처음 함께 무대에 섰으며, 이후 정식 데뷔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묻따 밴드는 각 멤버의 전문성과 숨겨진 재능을 활용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홍경민이 리더이자 베이스를 맡아 팀의 중심을 잡고, 차태현은 특유의 담백하고 진정성 있는 음색으로 객원 보컬로서 곡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개그맨 김준현은 수준급 드럼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야다 출신 전인혁이 기타를, 작곡가 조영수와 가수 조정민이 각각 세컨 건반과 메인 건반을 맡아 풍성한 선율을 더합니다. 이러한 멤버 구성은 '연예계 대표 직장인 밴드'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묻따 밴드는 2026년 2월 데뷔 싱글 '알고 있잖아'를 발표하며 팝 록 스타디움 스타일의 곡으로 연애 감정을 직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들은 데뷔 후 부산과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최근에는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정식 음원은 한 곡이지만, 멤버 각자의 히트곡과 특별 게스트 무대를 통해 알찬 공연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