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객원 보컬로 참여한 '아묻따밴드'는 2026년 8월 2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밴드는 홍경민(베이스/리더), 전인혁(일렉 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메인 건반), 조영수(세컨 건반)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뭉쳐 '연예계 대표 직장인 밴드'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번 부천 공연은 '아묻따밴드 3rd Concert 부천 상륙'이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콘서트에서는 홍경민, 전인혁, 조정민의 'Smile Boy'와 차태현의 '알 수 없는 인생'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어 김준현의 '녹턴', 전인혁의 '이미 슬픈 사랑', 홍경민의 '흔들린 우정', 차태현의 'I Love You' 등 멤버들의 대표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을 유도했습니다. 특히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아묻따밴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신곡 '알고 있잖아'를 최초 공개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아묻따밴드는 2026년 초 KBS2 '불후의 명곡' 배우 특집에서 결성되어 우승을 차지한 이후, 부산과 서울에 이어 부천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습니다. 이들의 공연은 단순히 음악 감상을 넘어 멤버들과 관객이 친근하게 소통하는 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아묻따밴드의 단독 콘서트 일정은 모두 종료되었으며, 2026년 10월 17일 칠곡 낙동강 평화축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