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는 1990년생으로 2005년 힙합 듀오 올블랙으로 데뷔한 이래 솔로 활동과 프로듀싱을 겸하며 한국 힙합 신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쇼미더머니3'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화려한 라이프스타일로도 주목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가수 이하이와의 공개 열애와 함께 새로운 음악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하며 음악적, 개인적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도끼와 이하이의 인연은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에서 유재석과 도끼의 곡 '처럼'에 이하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해 3월 도끼가 SNS에 'TO MY LADY'라는 문구와 함께 이하이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듀엣곡 'You & Me'를 발표하는 등 음악적 협업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SUPER CONCERT: SPECIAL' 무대에서 도끼가 이하이를 'My Lady'라고 소개하며 한쪽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결혼설이 재점화되었습니다. 이 장면은 공연의 노래보다 더 큰 화제를 모았으며,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연인을 넘어 음악적 동반자이자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로 발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팬들은 이들의 향후 행보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