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본명 김재혁으로, 1983년 8월 11일생이며 현재 42세입니다. 그는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 출신으로, 어려운 과학 지식을 대중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궤도라는 활동명은 그의 세부 전공인 인공위성 궤도에서 착안한 것으로, 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겠다는 그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과학에 대한 남다른 흥미를 키워왔으며, 과학이 전문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러시아 화성 탐사선 '포보스 그룬트' 발사 실패 사건을 계기로 과학과 대중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궤도는 현재 가정을 꾸린 기혼자이며 자녀도 있지만, 가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사생활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중과의 소통에는 적극적이지만, 집에서는 과학 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궤도는 전문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에게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과학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