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는 2009년 데뷔 이후 가수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 분야에서는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에게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나나의 영화 출연작으로는 현빈, 유지태와 호흡을 맞춘 범죄 오락 영화 '꾼'을 통해 상업 영화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스릴러 영화 '자백'에서는 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쥔 인물을 연기하며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또한, 2025년 개봉한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강한 전투력을 지닌 정희원 역으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나나는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굿 와이프', '출사표',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마스크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습니다. 특히 '마스크걸'에서는 외모보다 감정에 집중한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2026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조연배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나나는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