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K-POP Demon Hunters)' OST '골든'으로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오는 11월 7일 음악 프로듀서 샘킴(Sam Kim)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2017년 곡 작업 세션에서 만나 9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최근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재는 지난 10월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신영균의 백수연(아흔아홉 번째 생신) 잔치에 샘킴과 함께 참석하여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재와 샘킴의 결혼 소식은 두 사람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십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인연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의 외할아버지가 한국 영화계의 거목인 신영균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가요계와 영화계 모두에서 큰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이재의 평소 무대 의상과 달리, 최근 공개된 핑크 플라워 오프숄더 드레스나 블랙 롱드레스 등 다양한 패션 스타일이 그녀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고 분석하며, 결혼을 앞둔 그녀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재와 샘킴은 11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장소는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말 약혼했으며, 이재는 과거 SNS를 통해 프러포즈 순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만나 오랜 시간 서로를 지지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의 결혼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이 함께 만들어갈 음악과 삶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