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원년 멤버 김기범은 그룹 활동 초기에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잠정적으로 팀을 떠난 후, 연기자로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는 2004년 드라마 '4월의 키스'로 데뷔했으며, 2005년 슈퍼주니어 정규 1집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클로버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김기범의 슈퍼주니어 탈퇴에 대해 멤버들은 그가 연기 활동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리더 이특은 김기범의 상황을 '슈퍼주니어로서의 장기 휴식'이라고 표현하며, 언제든 돌아오면 환영할 것이라는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2018년 SBS Plus 예능 '두발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7년 만에 한국 방송에 복귀하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기범은 1987년생으로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1998년 IMF 이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습니다. 그는 김희철의 추천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개인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교류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