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선수는 1996년생으로 윙어, 스트라이커, 윙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 축구선수입니다. 그는 2018년 성남FC 공개 테스트에서 2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리그에 입성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부천FC 1995와 김천 상무 FC를 거쳐 현재 강원FC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왕성한 활동량과 공간 침투 능력, 기술적인 돌파가 강점으로 평가받습니다.
최병찬 선수는 유소년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화랑대기 우승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등 엘리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홍익대학교 재학 중에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2017년 아시아 대학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대학선발 A팀에 선발되어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프로 데뷔 후에는 2023년 10월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며 꾸준한 기량을 입증했고, 군 복무 기간 중에도 김천 상무에서 팀의 우승 경쟁에 기여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최병찬 선수는 2025년부터 강원FC에 합류하여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풀백과 윙어를 오가며 공격과 수비에 모두 기여하는 전천후 자원으로 평가받으며, 좁은 공간에서의 기술적인 플레이와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K리그 무대에서 그의 다재다능함과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