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은영 교수는 최근 제30회 JW중외학술대상을 수상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교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자가면역근염 환자의 손상된 근육세포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복원하는 새로운 치료 개념을 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인체 대상 미토콘드리아 이식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안전성과 임상적 효용을 입증했습니다.
이은영 교수의 연구는 기존의 면역 체계 억제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손상된 근육 세포의 에너지 대사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세포 재생' 기반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류마티스학 분야 최고 권위지에 게재되며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학회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는 자가면역근염과 같은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은영 교수는 환자 중심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병리 세포 규명과 질환 변화 기전 연구를 통해 정밀 의료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