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은 제22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12석을 확보하며 원내 제3당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당주였던 조국 전 대표가 대법원 실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했으나, 비례대표 승계 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12석의 의석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장식 당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의원들의 특징은 법조계, 외교, IT,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가수 리아로 활동했던 김재원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문화예술계 현안을 다루며 블랙리스트 방지법 추진과 체육계 문제에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정 활동에 대해 '현장 대변 사이다 정치'라는 긍정적 평가와 '정치적 편향'이라는 비판적 시선이 공존합니다.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을 상징하는 박은정 의원, 구글 출신 이해민 의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지낸 김선민 의원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의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국회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당의 의석수는 현재 12석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는 비례대표 승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