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애 전 국회의원은 2025년 9월,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미국 MIT에서 건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도시 전문가로서, 서울시 건축위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건축 및 도시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과 도시 정책 전반을 조율하는 핵심 기구로, 김진애 위원장은 장관급 예우를 받으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진애 위원장은 취임 당시 혁신적이면서도 현장 밀착형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특히 모든 시민이 좋은 건축과 도시를 만들고 즐기는 주체가 되는 ‘공간 민주주의’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일부에서는 과거 직설적인 화법으로 인한 논란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그의 전문성과 경력에 더 큰 비중이 실려 임명이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 도시재생의 현실화, 기후변화 대응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한 현 시점에서 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김진애 위원장은 건축산업과 대중, 국민,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입니다. 그는 건축이 시민 일상의 안전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며, 지방 소멸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의 핵심 분야임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건축문화 자산과 도시 공간 자산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하고 젊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건축산업 선진화 및 도시형 건축·주택 촉진을 위한 규제 혁신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여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