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 명지대 교수는 1961년생으로 환일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를 졸업하고,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치학자입니다. 1996년부터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학술 및 대외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정치 평론가로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언론 기사를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한 분석과 견해를 제시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신율 교수는 과거 중도적 성향의 평론가로 평가받았으나, 2012년 총선과 대선을 기점으로 보수 성향의 평론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로 인해 지상파 토론 프로그램은 물론 채널A, TV조선, MBN 등 보수 종합편성채널과 연합뉴스TV, YTN 등 뉴스 전문 채널에서 보수 측 패널로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거 시즌에는 그의 정치 평론 코멘트가 다수의 언론 기사에 인용될 정도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신율 교수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발언을 통해 현 정권의 위기 징후를 진단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전 부지사가 현 대통령에게 불만을 표출한 상황을 권력 위기의 특이 현상으로 분석하며, 사법 리스크와 한미 관계의 불안정성 등 복합적인 요인들이 현 정권의 지지율 하락과 레임덕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정치 평론가로서 신율 교수가 현 시국을 바라보는 관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