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욱은 2024년 시사주간지 시사인이 발표한 '신뢰하는 언론인' 조사에서 10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넘어 시사 분야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는 1978년 울산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가수로 데뷔한 후 개그맨으로 전향했으나 무명 시절을 겪었습니다. 이후 팟캐스트 '불금쇼'를 시작으로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최욱은 2018년 정영진과 함께 '매불쇼'를 시작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고, 2023년 정영진 하차 이후에는 단독 진행 체제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진행 방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솔직하고 돌발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시사 이슈를 쉽게 풀어내며, 전문가의 해석을 요약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최욱은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시사 유튜브로서 영향력이 급상승했으며, 2025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특별 생방송에서 유튜브 라이브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그는 진보 성향의 시사 유튜브 채널을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하며, 시사 분야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