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 전남도지사는 행정고시 21회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하여 중앙부처, 국회, 지방자치단체를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으며, 재선 국회의원과 문재인 정부 초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특히 민선 7기와 8기 전남도지사를 연임하며 지역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 지사는 1955년 전남 완도 출생으로, 광주제일고와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의 경력은 관선 강진군수와 완도군수를 시작으로 목포시 부시장,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 지방 행정의 요직을 거쳤습니다. 정치권에서는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 민주당에 복당, 19대 국회의원까지 역임하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2026년 6월 3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과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당내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김영록 전 지사는 행정가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국회 및 중앙부처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강점을 보여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시절에는 통합 초기 안정과 갈등 관리, 전국 최고 수준의 소득 도시 목표, 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의 이러한 공약들은 광주와 전남의 초광역 경제권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그의 비전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