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의원은 1964년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중퇴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문재인 정부의 초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을 역임하며 주요 요직을 거쳤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선거구에서 당선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박수현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특히 충남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는 당초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던 충남 AI 대전환 국책사업 프로젝트 예산을 150억 원으로 증액하여 국회 예산안에 반영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복원 및 정비 사업의 예산 확보 난항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법을 발의하고, 전국 도 단위 중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던 충남에 부여국립호국원을 유치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주력했습니다.
박수현 의원은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며 새로운 정치적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그는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을 설계하고,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서 국민과 정치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충남도지사로서 박수현 의원은 충남 지역의 AI 산업 육성, 백제왕도 복원, 국립부여호국원 유치 등 기존 의정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