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지사는 민선 7기 재임 기간 동안 전라북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국가 예산 확보와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며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력 산업의 체질 강화, 융복합 미래 신산업 육성, 농생명 산업 발전, 그리고 새만금 SOC 조기 구축 등 전북의 핵심 과제들을 추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송하진 전 지사는 전라북도의 MICE 산업 육성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대규모 컨벤션센터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무주 태권도원 등 지역의 유무형 문화자원과 연계된 중소 컨벤션 시설을 활용하여 MICE 중심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또한, 전북투어패스카드 발매를 통해 관광객과 MICE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송하진 전 지사는 '내발적 발전' 전략을 통해 전라북도의 성장 동력을 찾고자 했습니다. 이는 전라북도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부의 관심과 투자를 유치하는 방식으로, 농생명식품산업 기반의 삼락농정, 전통문화 및 생태자연을 활용한 토탈 관광, 탄소융복합산업, 금융산업, 그리고 새만금 사업 등을 핵심 정책으로 삼았습니다. 특히 새만금 사업은 국제공항, 항만, 철도 등 SOC 조성을 가속화하며 전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